일본의 호텔 업계에서 일하며 배운 것들 그리고 자신만의 관점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. 이 블로그는 호텔리어라는 저의 커리어 향상을 위해서 현장에서 때로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정리하는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.
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. 흘러가는 시간을 잡아 두기 위한 기록의 의미에서, 더 나아가 언젠가 제가 꿈꾸는 호텔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준비 작업이라고 생각하며 이 블로그를 차근차근 가꾸어 나갈 예정입니다.
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화려하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닌 시간이 흘러 저 자신이 되돌아보고 과거의 기록들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한 층 더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엽니다.
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이에게는 감사한 마음으로 다만 그 내용은 소소하고 스스로에게 남기는 일기와 같은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께서는 SNS 혹은 문의 페이지를 통해 연락을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일본에 건너와 호텔업에 종사한지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. 이 업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더욱 건설적으로 이 업에 종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.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